마세라티는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를 통해 다양한 마세라티의 모델들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오 마이 비너스는 두 남녀가 운명적으로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신개념 헬스힐링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평균 시청률 45.3%를 기록했던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김형석 PD의 후속 작품이자 소지섭, 신민아가 출연해 올 하반기 기대되는 드라마로 손꼽히고 있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에서 마세라티의 이미지가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며 “이번 차량 협찬을 통해 더 많은 대중들에게 브랜드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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