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외인 3인방, DDP서 브랜드 철학·디자인 방향성 ‘열공’
상태바
현대차 외인 3인방, DDP서 브랜드 철학·디자인 방향성 ‘열공’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6.01.07 0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루크 동커볼케 현대디자인센터장(왼쪽부터),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 사장,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제네시스 전략담당 전무가 현대차 관계자들과 함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 사장 피터 슈라이어와 현대디자인센터장 루크 동커볼케 전무, 제네시스 전략 담당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전무 등 해외 출신 임원들이 6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를 방문해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을 예술 작품으로 표현한 ‘움직임의 미학’ 전시회 설명을 듣고 있다.

이들은 현대차 디자이너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협업해 제작한 예술 작품을 직접 관람하며 현대차의 브랜드 철학과 디자인 방향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