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특화유통망 대리점주 정책설명회로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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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특화유통망 대리점주 정책설명회로 소통 강화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6.03.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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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섭 금호타이어 사장(왼쪽 일곱번째)과 금호타이어 특화유통망 대리점주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는 타이어프로·KTS 등 특화유통망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1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영업·마케팅 정책설명회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10일 충·호남지역(대전)을 시작으로 11일 서울·경인강원지역(서울)과 15일 영남지역(부산)까지 총 3회에 걸쳐 개최되며 전국 특화유통망 대리점주 7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10일 대전 ICC호텔에서 시작된 충·호남지역 정책설명회는 지난해 상·하반기 최우수대리점 시상, 회사 영업과 마케팅 관련 주요 정책 소개 및 유통망 의견 청취, 초대강사 특강 등의 구성으로 진행됐다.

이한섭 금호타이어 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2016년 경영방침인 ‘창업초심’을 강조하고 회사의 주요 정책 설명과 함께 부서와 간담회를 가지며 영업 현장의 주요 이슈와 애로사항, 요청사항 등을 전달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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