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울 고메서 패밀리 허브 냉장고 기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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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울 고메서 패밀리 허브 냉장고 기술 선봬
  • 조선희 기자
  • 승인 2016.06.0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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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고메 2016 - 마스터클래스’에서 이탈리아 셰프 비비아나 바레세가 패밀리 허브와 셰프컬렉션 인덕션, 직화오븐 등 삼성전자의 주요 주방가전을 활용해 자신만의 요리 철학과 비법을 전달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서울 고메 2016 -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해 국내외 식음료 전문가와 미식가를 대상으로 프리미엄 냉장고 ‘패밀리 허브’의 기술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서울 고메는 세계 정상급 셰프들을 초청해 서울 각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푸드 페스티벌로 마스터클래스는 최신 요리 업계 트렌드를 접목한 고품격 요리를 배워보는 강좌다.

삼성전자는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세계 정상급 셰프들이 패밀리 허브와 셰프컬렉션 인덕션, 직화오븐 등 주요 주방가전을 활용해 자신만의 요리 철학과 비법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차원이 다른 신선함을 선사하는 정온냉장, 정온냉동과 다양한 콘텐츠 등 패밀리 허브의 혁신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설치했다.

방문객들은 식재료 보관·관리·조리·구매까지 도와주는 푸드 매니지먼트 기능과 커뮤니케이션·쇼핑·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했다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삼성 주방가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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