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하프클럽은 오는 6일까지 인기 브랜드·대표 특가상품을 최대 86% 할인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아날도바시니, 레노마레이디스, 헤지스골프, 금강제화, 센터폴 등 기획전 상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5%를 페이백 받을 수 있다.
여성복은 아날도바시니가 1~3만원대로 제품을 구성해 이중 카라 트렌치코트를 3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예쎄는 A라인 트렌치코트, 자켓과 스카프 세트 등 가을 아우터를 3만9800원에 판매한다.
슈즈·잡화·아웃도어 인기 브랜드 제품도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금강제화는 가을 신상품을 최대 58% 단독 세일해 레노마 남성 정장 벨트를 1만9860원, 소가죽 펌프스를 2만9520원에 살 수 있고 센터폴은 남녀 바람막이 30종을 2만1750원부터 판매한다.
유아동몰 보리보리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행사와 함께 ‘단 하루! 기적 특가 상품’을 마련했다.
4일에는 2016년형 보솜이 천연코튼 기저귀 4팩을 3만1900원에 살 수 있다. 신생아용부터 특대형까지 마련돼 있어 아이 연령에 맞게 구매할 수 있다.
5~6일 코디아이의 베이비 내의∙실내복을 4900원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유아동 중고서적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도서몰 개똥이네 전문관이 오픈돼 유명 그림동화 작가 에릭 칼의 그림책 10권 세트를 4만9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헤지스와 닥스의 아동용 백팩은 50% 쿠폰가 11만8000원부터 예약판매하고 예약 시 신주머니를 증정한다.
하프클럽 서비스·마케팅본부 김도운 이사는 “하프클럽에서 인기 있는 브랜드의 제품들을 엄선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가을과 겨울 패션 아이템부터 보리보리의 육아용품, 도서상품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