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하프클럽은 오는 11일까지 라푸마, 헤지스, 올리비아로렌, SK-II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대 92% 할인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라푸마는 겨울 아우터부터 가을 아웃도어 의류, 등산화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30% 쿠폰 할인해 덕다운 패딩과 플리스 점퍼, 방한 부츠 3만원대부터, 기능성 티셔츠와 팬츠류는 2만원대부터 구매 가능하다.
라푸마 윈드스토퍼 구스다운 8만원대, 헤지스골프 여성용 구스다운 19만원대, 라이프모어 티셔츠와 레깅스 세트 상품은 3만5910원이다.
헤지스와 올리비아로렌, 앤섬은 각각 25%까지 추가 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헤지스레이디스의 모혼방 코트는 17만원대, 롱다운 패딩은 20만원대부터, 헤지스의 니트와 터틀넥, 다운 베스트 등은 9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올리비아로렌의 기모 팬츠와 하이넥 티셔츠는 1만5000원, 덕다운 점퍼는 11만원대부터 구매 가능하며 최도 20% 중복쿠폰으로 모직 코트, 원피스, 폭스퍼 코트 등을 70%까지 세일한다.
이외에도 골프웨어 브랜드 팬텀은 F/W 전상품 60~70%, 이월상품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세인트스코트의 코니 백팩과 모니카 백팩은 30% 할인쿠폰으로 14~15만원대, 레노마 가죽장갑과 바쏘옴므의 추동 정장은 20% 할인가로 판매하며 센터폴의 아웃도어 기모 팬츠와 셔츠도 쿠폰할인으로 2만원대부터다.
세라(SAERA)의 토트백과 코치 남성용 지갑, 레노마 머플러 등 잡화 아이템도 10%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화정 하프클럽 부장은 ”12월을 맞아 인기 브랜드 상품들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우수한 품질의 겨울 패션 상품을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