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링키플러스’ 책상, 3년 만에 14만대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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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 ‘링키플러스’ 책상, 3년 만에 14만대 판매 돌파
  • 조선희 기자
  • 승인 2017.02.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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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은 학생방 가구 ‘링키플러스’ 책상이 출시 3년 만에 누적 판매량 14만대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출시됐으며 아이들의 빠른 성장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 설계로 체형 변화에 따른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학습 유형에 따라 상판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바른 자세와 올바른 학습 습관을 지원한다.

일룸의 학생방 가구는 모든 품목에 E0 등급 이상의 친환경 목재를 사용하고 국내 가구 업계 최초로 세계적 친환경 인증제도인 ‘그린가드’를 획득했다.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없는 우레탄으로 모서리를 부드럽게 마감한 ‘포밍범퍼’, 책상 높이와 상판 각도 조절 시 안전을 고려한 ‘장애물 감지 센서’와 ‘손끼임 방지 각도 조절 그립’을 부착했다.

일룸 브랜드 관계자는 “링키플러스 시리즈의 전신인 ‘링키 시리즈’ 책상의 누적 판매량까지 합하면 25만대가 넘는 수치”라며 “책상을 포함한 전체 링키플러스 시리즈의 작년 매출도 전년 동기보다 31% 증가하는 등 꾸준한 판매 실적 상승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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