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오는 26일까지 유아동 의류와 리빙 상품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크록스키즈는 다운점퍼 2종을 59% 할인하고 리바이스키즈 신상 기모 티셔츠와 바지는 2만원대에 살 수 있다.

베네통키즈는 최대 25% 할인 쿠폰을 제공해 겨울 아우터와 상하의 제품을 1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에어워크 주니어의 남아용 트레이닝복 22종과 데상트 주니어 스키 다운패딩 3종도 각각 1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슈즈 제품으로는 힐리스가 2만원대, 닥터마틴 키즈 F/W 아이템은 3만원대부터다.

각종 필수 육아용품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겨울철 피부 보습을 위한 피지오겔 크림과 로션 4종은 1만2300원, 쁘리엘르 베이비 안전벨트 쿠션과 암막 햇빛 가리개는 5000원대, 맨듀카의 웰론 패딩 아기띠 워머는 1만7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글로벌 유아 완구 브랜드 피셔프라이스는 창고 개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디즈니 캐릭터 LCD 손목시계는 5000원대에 살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열리는 직구 특가전을 통해 가전부터 주방용품까지 관세와 부가세 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최대 87%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스타우브 그릴 원형 팬은 배송비와 관부가세를 포함해 10만2500원, 샤프 공기청정기 23만원, 산수시 안티 블레미쉬 스틱 2개는 4만원대다.

심양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