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혼다 센싱 탑재 ‘어코드 터보’ 출시…36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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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혼다 센싱 탑재 ‘어코드 터보’ 출시…3690만원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9.01.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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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다 센싱이 탑재된 ‘어코드 터보’. <혼다코리아 제공>

혼다코리아는 최첨단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을 탑재한 ‘어코드 터보’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어코드 터보에 새롭게 탑재된 ‘혼다 센싱’은 센서와 카메라를 통해 외부상황 인지, 사고예방을 돕는 주행 보조 시스템이다.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와 저속 추종 장치(LSF),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차선 이탈 경감시스템(RDM), 오토 하이빔 등으로 구현되며 운전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어코드 터보는 1.5L 직분사 VTEC 터보 엔진과 무단자동변속기(CVT)가 최적의 조합을 이룬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최고출력 194마력, 최대토크 26.5km·g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3.9km/ℓ다.

특히 제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취득해 혼잡통행료,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화이트, 실버, 메탈, 블랙, 블루, 샴페인, 커피 메탈 등 총 7개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690만원이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향후 국내에 선보이는 모든 차종에 혼다 센싱을 순차적으로 장착할 계획”이라며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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