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16일 10시부터 일본·동남아·대양주 노선 특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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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16일 10시부터 일본·동남아·대양주 노선 특가 판매
  • 조선희 기자
  • 승인 2019.04.1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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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이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5~8월 국제선 항공권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가는 에어서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웹·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동경·오사카·삿포로·후쿠오카·오키나와를 비롯한 일본 10개 노선과 홍콩·다낭·보라카이·괌 등 전 노선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특가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며 탑승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8월31일까지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후쿠오카 5만900원부터, 오사카·요나고 5만7900원부터, 다카마쓰·도야마·히로시마 6만7900원부터, 삿포로·오키나와 6만8900원부터, 동경(나리타) 7만6900원부터, 시즈오카 7만7900원부터다.

동남아·대양주 노선은 홍콩 6만2900원부터, 보라카이 8만4900원부터, 다낭 10만4900원부터, 코타키나발루 10만5900원, 괌 11만7900원부터다. 씨엠립은 15만90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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