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소셜 테이블 행사…스마트오븐으로 만든 유러피언 음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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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셜 테이블 행사…스마트오븐으로 만든 유러피언 음식 제공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5.05.0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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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기용 셰프와 삼성전자 스마트오븐 SNS 이벤트 당첨자들이 6일 합정동 ‘퍼블리칸 바이츠’ 레스토랑에서 진행된 삼성 스마트오븐 소셜 테이블 행사에서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완성된 촉촉 바삭한 유러피언 오리지널 음식을 즐기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합정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에서 삼성 스마트오븐 소셜 테이블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메종’과 협업해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완성된 음식을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초청된 소비자들과 함께 나누고 즐기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만든 요리를 선택하고 SNS로 함께 먹고 싶은 지인들에게 공유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이번 행사에는 총 16명의 이벤트 당첨자 등이 참석했다.

최근 다양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퍼블리칸 바이츠 레스토랑의 맹기용 총괄 셰프가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5가지 유러피언 오리지널 레시피를 소개했으며 독일식 팬케이크 ‘더치베이비’를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간편하게 조리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소셜 테이블 행사는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유러피언 오리지널의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이 정통 세라믹 조리실을 갖춘 삼성 스마트오븐의 특장점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형 삼성 스마트오븐은 히터 배열 구조를 개선해 기존 그릴보다 열 방출 면적이 더 넓어진 ‘와이드 듀얼 그릴’을 새롭게 적용한 제품이며 99.9% 항균 인증을 받은 유럽 정통 세라믹 조리실의 원적외선 화덕 효과로 음식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맛있게 익혀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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