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1월 졸업·신입생·신입사원에 티볼리 10만원 추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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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1월 졸업·신입생·신입사원에 티볼리 10만원 추가 할인
  • 김윤태 기자
  • 승인 2016.01.0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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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병신년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 동안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해피 뉴스타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새해부터 인상되는 개별소비세 인상분에 대한 지원으로 일시불과 정상할부로 코란도C와 렉스턴W를 구매하면 각각 100만원과 70만원을, 티볼리는 20만원을 지원한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190만원 상당의 전자식 4WD 시스템 패키지를 제공한다.

코란도 스포츠는 2016년 모델 출시 기념으로 일시불과 정상할부로 구입할 경우 차체 및 일반부품 2년/4만km의 무상보증 기간을 5년/10만km로 업그레이드하거나 20만원을 할인해 준다.

이외에도 코란도C와 렉스턴W는 선수율 없는 장기저리할부(1.9~4.9%/36~72개월) 운영으로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코란도 투리스모도 1.9~3.9%(36~72개월)의 장기저리할부 혜택을 운영한다.

또한 티볼리와 코란도 스포츠는 선수율 없이 각각 4.9(60개월)~5.9%(72개월), 3.9~5.9%(36~72개월) 저리할부를 운영하며 할부원금 1000만원/36개월 이상을 선택하면 추가로 2채널 블랙박스를 증정한다.

병신년 새해를 맞아 원숭이띠(가족 포함) 고객이 티볼리, 코란도C, 렉스턴W, 코란도스포츠를 구입하면 10만원을 할인해 주며 2016년 고교·대학교 졸업·신입생, 신입사원 등이 티볼리를 구입해도 10만원을 할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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