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범프 적용된 시트로엥 C4 칵투스…외부 충격 흡수 차체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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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범프 적용된 시트로엥 C4 칵투스…외부 충격 흡수 차체 보호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6.08.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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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운 TPU 소재의 에어범프는 도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하고 다양한 외부 충격을 흡수해 차체를 보호해 준다. <사진=심양우 기자>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23일 강남구 논현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미디어발표회를 갖고 도심형 SUV ‘C4 칵투스’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C4 칵투스에서 시트로엥의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가 가장 잘 반영된 곳은 바로 차량 옆면과 앞뒤 범퍼에 적용된 에어범프다.

부드러운 TPU(Thermoplastic Poly Urethane) 소재의 에어범프는 유니크한 외관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동시에 도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하고 다양한 외부 충격을 흡수해 차체를 보호해 준다.

에어범프는 특별한 유지 보수가 필요 없어 유지비 절감 효과까지 있으며 구매·교환 가능하다.

▲ 부드러운 TPU 소재의 에어범프는 도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하고 다양한 외부 충격을 흡수해 차체를 보호해 준다. <사진=심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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