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는 안전한 운행과 차량 관리를 위해 포드·링컨 전 차종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전국 서비스 센터에서 포드 마스터 테크니션들의 전문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안전 운행을 위한 주요 점검 사항인 엔진 오일 교체 시 10% 할인, 차량 수리 시 부품·공임비 10% 할인(타이어·사고차 수리 제외)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 후 방문할 경우 별도의 사은품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 변재현 전무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포드·링컨의 서비스 체험을 통해 고객만족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양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