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보리, 내달 2일까지 유아동복 이월상품 최대 92%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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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보리, 내달 2일까지 유아동복 이월상품 최대 92% 할인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7.03.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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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보리보리는 내달 2일까지 인기 유아동복 브랜드의 봄·여름 이월상품을 한정수량으로 구성해 최대 92% 할인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기간 동안 AK플라자에서 판매되는 브랜드 유아동복을 추가 쿠폰 혜택까지 받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티파니와 트윈키즈 등은 최대 90%대의 할인율을 적용해 트윈키즈의 코듀로이 팬츠 5000원, 레오파드 팬츠는 9000원에 살 수 있다. 티파니의 티셔츠, 점퍼, 스커트, 바지는 7000원부터다.

게스키즈와 레노마키즈, 바비는 브랜드별로 80~83%, 베네통키즈와 리바이스키즈, 프렌치캣 등도 79%까지 세일한다.

게스키즈의 체크셔츠는 1만7000원, 스키니 데님은 2만7000원, 가죽점퍼는 3만7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레노마키즈는 티셔츠와 니트, 여아용 블라우스와 스커트 등을 1만원대, 바비는 티셔츠와 베스트 2만원대, 원피스를 4만원대로 구성했다.

의류 이월상품 외에도 유아동용 슈즈와 가방 등 잡화류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아이더키즈의 주니어 등산화는 3만9000원, 아동 백팩과 신주머니 세트는 6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르까프키즈의 아동 경량 워킹화와 아쿠아슈즈는 2만원대다.

북유럽 감성 유아동복 브랜드 모이몰른은 여름 이월 의류와 잡화 기획전을 단독으로 오픈해 최대 50% 세일한다.

티셔츠와 팬츠는 1만500원, 우주복은 1만5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며 7부 실내복은 9900원부터다.

박윤정 보리보리 부장은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인기 브랜드의 유아동복과 잡화 이월상품을 다양하게 구성해 우리 아이 봄·여름 패션 상품을 더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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