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은 ‘프리미엄 5중 에어컨·히터 필터’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불스원 프리미엄 5중 에어컨ž·히터 필터는 초미세먼지(PM2.5)를 90% 이상 제거하고 외부 유입 배기가스와 새차 증후군까지 해소시켜준다.

특허 등록된 TCC(Techno Catalytic Carbon) 기술과 고분자 항균막(PAS)이 각종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독감을 이중 차단해주며 에이컨 히터 필터 중 국내 최초로 유럽 TUV 인증을 획득해 안전성과 품질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광고는 차량으로 유입되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극심한 황사로 인한 각종 유해물질 등을 효율적으로 차단해 운전자 건강보호·차량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홍보모델인 주상욱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 탑승한 차량 내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표현했다.

한지영 불스원 마케팅본부장(상무)은 “계절에 상관없이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심각한 황사문제 등으로 실내외 공기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각종 공기오염물질 차단뿐만 아니라 항균효과가 뛰어난 불스원 프리미엄 5중 에어컨·히터 필터 신규 광고를 통해 차량 실내공기 관리의 중요성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