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경영
LG전자, 내달 LG G6 2종 국내 출시…G6플러스·32GB 내장메모리 탑재 모델
조선희 기자  |  sunhee@iheadline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9  11:09:4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LG전자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6 기반의 제품군을 늘리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크게 넓힌다.

LG전자는 다음달 초 ‘G6플러스’와 32GB 내장메모리(ROM)을 탑재한 LG G6 등 2종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에는 LG G6를 취향별로 즐길 수 있도록 기능과 디자인 등을 다양하게 마련해 달라는 소비자 요구가 적극 반영됐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5.7인치 대화면인 풀비전 디스플레이, 탄탄한 내구성, LG 페이 등의 기능을 갖춘 G6의 강점을 계승하면서 내장메모리 용량, 편의 기능, 색상 등을 다변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G6플러스는 128GB 내장메모리로 기존 64GB보다 2배 더 넉넉한 용량을 갖췄다.

최근 외장메모리에 저장하지 못하는 스마트폰 앱들이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하면 다양한 게임이나 편의 기능을 앱으로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표준규격인 치(Qi) 방식의 무선 충전 기능도 탑재된다.

하이파이 쿼드 댁(Quad DAC)이 제공하는 명품 사운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B&O 플레이 번들이어폰도 제공한다. 제품 후면에 B&O 로고가 추가된다.

빛을 굴절시키는 렌즈의 원리를 활용한 렌티큘러 필름을 후면에 적용해 세련미를 극대화했으며 색상은 옵티컬 아스트로 블랙, 옵티컬 테라 골드, 옵티컬 마린 블루 등 3가지다.

옵티컬 아스트로 블랙은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블랙의 깊이감을 느끼게 해주며 옵티컬 테라 골드는 골드 색상에 은은하게 감도는 핑크빛으로 신비로움을 강조했다. 옵티컬 마린 블루는 시원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의 푸른색에 청량감을 더한다.

LG전자는 한국을 시작으로 G6플러스를 세계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32GB 내장메모리를 탑재한 LG G6는 크고 시원한 풀비전 디스플레이와 하이파이 쿼드 댁의 뛰어난 음질을 부담 없이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기존 LG G6의 기본 색상인 미스틱 화이트 외에도 테라 골드, 마린 블루 등을 추가해 총 3가지 색상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LG G6플러스와 32GB 내장메모리를 탑재한 LG G6의 출시에 맞춰 모든 LG G6 시리즈를 대상으로 스마트 편의 기능도 대폭 추가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한다.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하는 안면인식 기능에 동작인식을 추가해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제품을 들어 올리면서 얼굴을 비추기만 하면 잠금 화면이 해제된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매번 얼굴을 확인하기 위해 화면을 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 대기전력을 낮춰주는 저전력 알고리즘도 적용된다.

운동 앱을 사용할 경우 칼로리 소모를 계산하거나 활동량을 계산할 때 평상시보다 낮은 전력으로 구동되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량을 줄일 수 있다.

넓은 화각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를 위한 렌즈 가림 알림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 기능은 광각 카메라로 촬영할 때 렌즈 주변에 손가락이 있으면 일반 카메라에서 보이지 않던 손가락이 사진에 나오지 않도록 알려준다.

이외에도 한 번 설정해 두면 특정인과의 통화를 자동으로 녹음해주는 자동 통화녹음 기능, 하이파이 쿼드 댁 사용 시 볼륨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미세 음량조정 기능 등 세세한 부분의 편의성도 향상시켰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 쓸수록 매력적인 LG G6의 진가를 누구나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61(경운동, 운현궁SK허브오피스텔 101동 322호)  |  대표전화 02-720-1745  |  팩스 02-720-1746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한정곤  |  발행처:헤드라인미디어
등록번호:종로라00428(등록일자 1998년 2월25일)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3173(등록일자 2014년 5월29일)  |  발행일자:2013년 11월26일
Copyright © 2013 헤드라인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