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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LA 오토쇼서 ‘더 뉴 쏘렌토’ 북미 첫 공개
심양우 기자  |  syw@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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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1  09: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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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 헤드릭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 상품총괄 부사장이 더 뉴 쏘렌토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차 제공>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LA 오토쇼에 참가해 쏘렌토 부분변경 모델 ‘더 뉴 쏘렌토’를 현지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쏘렌토의 장점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주행 성능, 디자인, 안전, 편의 사양 등 상품성이 강화됐다.

2.4 GDi 가솔린 엔진과 3.3 GDi 가솔린 엔진 등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되며 3.3 GDi 엔진에는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가속 성능 향상과 부드러운 주행감성을 구현했다.

운전자 주행 습관과 성향을 차량이 학습해 에코·스포츠·스마트 모드를 자동으로 변경해주는 스마트 시프트 기능을 드라이빙 모드에 추가해 최적의 주행모드를 제공한다.

운전자의 피로·부주의한 운전 패턴 판단 시 휴식을 권유하는 경고음과 메시지를 송출하는 운전자 주의 경고(DAW), 주행차로 이탈 시 조향을 보조해주는 차로이탈방지 보조시스템(LKA) 등 첨단 안전사양을 추가했다.

기아차는 친환경차 전용존도 별도로 마련해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쏘울 EV, K5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북미 친환경차 시장을 공략할 친환경차 라인업도 전시했다.

이외에도 전시장 입구에 스팅어 전용 전시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상품 경쟁력을 알리고 북미 시장에 대한 본격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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