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 2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00대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이 94대로 가장 많았고 만 89대, 메르세데스-벤츠 65대, 스카니아 43대, 이베코 9대 순이었다.
차종별로는 카고(Cargo)와 밴(Van)이 포함된 특장이 160대로 가장 많았고 트랙터(Tractor)가 101대, 카고(Cargo) 24대, 버스(Bus)가 15대 판매됐다.
이번 통계에는 건설기계로 분류되는 덤프(Tipper) 등록대수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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