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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기온차 커…미세먼지 농도 ‘한때 나쁨’
조선희 기자  |  sunhee@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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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1  0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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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11일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으나 서해안과 전라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고 그 밖의 내륙에도 안개가 낀 곳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으나 제주도는 밤부터 내일(12일) 새벽, 남해안에는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늘까지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나 내륙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내일(12일)과 모레(13일)는 비가 내리면서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한편 오늘 밤부터 내일(12일) 아침까지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내일부터 모레(13일) 사이에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한때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다

내일(12일)부터 모레(13일)까지 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내일(12일) 오후부터 대부분 해상에 바람이 강해지고 물결이 차차 높게 일겠다.

한편 당분간 전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내일 밤부터 모레 오전 사이에 남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내일(12일)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전국이 차차 흐려져 새벽에 서해안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내일 오후부터 모레 아침까지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산지에는 많은 비가 내리겠으니 피해 없도록 유의해야 된다.

모레(13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새벽에 서울·경기도를 시작으로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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