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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두바이서 2018년형 QLED TV 출시…현지 시장 공략
조선희 기자  |  sunhee@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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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16: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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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중동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13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두바이 JW 마르퀴스 호텔 펜트하우스에서 ‘Q 하우스 이벤트’를 열고 중동 지역 최초로 2018년형 QLED TV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일반적인 제품 프로모터가 아닌 부모와 3명의 자녀로 구성된 모델들이 마즐리스(방문객을 응접하는 공간) 거실, 공부방, 침실 등 펜트하우스 곳곳에 등장해 실생활 속에서 2018년형 QLED TV를 사용하는 모습을 재치 있게 소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중동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QLED TV의 컬러볼륨 100%와 뛰어난 명암비, 최고 수준의 HDR 화질을 강조했다.

리모컨 하나로 TV와 주변 기기를 한 번에 제어하는 ‘삼성 원 리모컨’ 기능과 음성 인식 기능이 소개됐다.

TV 화면이 꺼져 있을 때 검은 화면 대신 소비자가 원하는 콘텐츠와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매직스크린 모드, 가늘고 투명한 선 하나에 TV 전원선과 주변기기 선을 모두 통합한 매직케이블 등도 주목받았다.

명성완 삼성전자 중동총괄장(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중동 지역 전체 TV 시장 점유율이 금액 기준으로 36%, 65인치 이상이 49%로 1위 자리를 유지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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