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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부산모터쇼서 브랜드 헤리티지 경험…클리오·QM3 S에디션 등 전시
심양우 기자  |  syw@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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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7  14: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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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 소형차 클리오. <사진=심양우 기자>

르노삼성차가 오는 8~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르노 클리오를 전시하고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2000㎡ 규모의 전시관을 르노삼성차와 르노 브랜드존으로 구성했다”며 “각 브랜드로 출시된 차량들을 독립적으로 전시하지만 서로의 공간이 조화를 이루도록 공간을 꾸몄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차 브랜드 전시공간에는 주력 모델인 SM6와 QM6, QM3를 비롯해 SM7, SM5, SM3, SM3 Z.E. 등 모든 라인업을 선보인다.

르노 브랜드존에는 최근 공식 출시된 르노 클리오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르노 120년 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최초의 생산판매 모델인 ‘타입 A(Type A) 부아트레’를 전시한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146년 역사의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에스.티. 듀퐁과 협업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 계획이다.

약 100m 길이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주행트랙을 전시관 내에 설치해 방문객들이 즉석에서 시승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르노의 대표 모델 클리오는 전 세계에서 약 140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로 사랑을 테마로 디자인한 감각적인 외관과 함께 최상의 주행성능과 연비를 위한 동급 대비 한층 넓고 낮은 차체, 액티브 그릴 셔터 등 공기역학적인 요소들을 갖췄다.

1.5 dCi 엔진과 독일 게트락 6단 DCT의 조합을 통해 복합 연비 17.7km/ℓ를 실현했다.

최대 1146ℓ까지 확장 가능한 300ℓ에 달하는 트렁크 공간과 함께 LED PURE VISION 헤드램프와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스마트 커넥트Ⅱ, 후방카메라, 전방 경보장치 같은 고급 사양이 클리오 인텐스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된다.

라파엘 리나리 르노 디자인 아시아 총괄상무는 “르노 클리오는 오랫동안 모두를 위한 이동수단으로서 르노의 전통을 이어온 차량”이라며 “한국에서도 실용성에 대한 통찰력으로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200대 한정 판매되는 QM3 S-에디션. <사진=심양우 기자>

르노삼성차는 200대 한정으로 판매되는 QM3 S에디션을 부산모터쇼에 최초로 선보인다.

QM3 S-에디션은 젊고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한 아이언 블루와 블랙, 신규 투톤 색상을 적용했으며 가벼우면서도 내구성·내열성이 강한 알칸테라 소재의 시트와 스티어링 휠을 탑재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사한다.

QM3 S-에디션 전용 배지와 키킹 플레이트, 전용 17인치 투톤 알로이 휠 등을 적용해 스페셜 에디션만의 감성을 높였다.

르노삼성차 히스토리존에는 클래식 모델인 SM530L이 전시된다. SM530L은 1세대 SM5인 SM525V 트림을 기반으로 제작된 리무진 차량이다. 일반에 판매되지 않고 국내에 단 10대만 VIP용으로 특별 제작된 희귀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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