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롯데건설·한화건설·반도건설 등 경력사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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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롯데건설·한화건설·반도건설 등 경력사원 채용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8.08.0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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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꿈꾸는 건설인들에게 반가울 경력직 채용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9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GS건설, 롯데건설, 한화건설, 반도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GS건설은 주택·건축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건축시공, 설비시공, 전기시공 등이며 1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자격요건은 관련분야 자격증 보유자 우대,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롯데건설은 해외토목 Proposal 등의 분야의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오는 19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해외 Proposal 경력 4년(해외 총 경력 8년) 이상 보유자, 해외현장 유경험자, OPIc IH 동등 이상 자격 보유자, 싱가폴 입찰·견적 유경험자 우대 등이다.

한화건설은 건축·플랜트·안전 등의 분야의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오는 31일까지 한화건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직무별 경력 충족자, 자격증 소지자 우대, 영어 가능자 우대 등이다.

반도건설은 인사총무, 예산견적, 상업시설임대관리, 재건축재개발, 홍보기획 등의 분야의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오는 12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사항은 1군 건설업체 근무 경험자 우대, 병역필 또는 면제자, 영어·제2외국어 가능자 우대 등이다.

태영건설은 건축·기계·전기·안전 등의 분야의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오는 1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담당업무 유경험자, 대졸 이상 관련 학과 졸업자, 경력 3년 이상, 관련 자격증 취득자 등이다.

쌍용건설은 국내건축, 해외건축, 국내토목, 기획지원 등의 분야의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오는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직무별 모집요강 충족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이밖에 두산건설(12일까지), 금호건설(12일까지), 서한(10일까지), 금강주택(12일까지), 대방건설(12일까지), 벽산엔지니어링(13일까지), 대창기업(10일까지), 양우종합건설(13일까지), 한신공영(채용시까지), 효성(채용시까지), 계룡건설산업(채용시까지), KCC건설(채용시까지), 시티건설(채용시까지), 영동건설(채용시까지), 이랜드건설(채용시까지), 신성건설(채용시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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