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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신규 파워트레인 적용 ‘SM6 프라임’ 출시…2268만부터
심양우 기자  |  syw@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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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4  09: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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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SM6 프라임’. <르노삼성차 제공>

르노삼성자동차가 프리미엄 중형세단 SM6에 새로운 파워트레인과 인기사양을 강화한 ‘SM6 프라임’을 출시하고 4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SM6 프라임에는 무단변속기 제조사 자트코의 7단 수동모드를 지원하는 최신 무단변속기(CVT) ‘X-tronic’이 적용됐다.

2.0 가솔린 CVTC II 엔진은 기존 SM6 LPe 모델을 통해 충분히 검증받은 2.0 CVTC II 엔진의 가솔린 버전으로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9.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11.4km/ℓ다.

모든 트림의 앞 유리에 열 차단 기능을 추가한 차음 윈드쉴드 글라스를 기본 적용해 정숙성을 강화했으며 섬세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R-EPS 방식의 프리미엄 스티어링 시스템도 탑재됐다.

가격대비 다양한 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도 강화됐다. SE트림의 경우 운전석 파워 시트를 비롯해 뒷좌석 열선시트,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크루즈 컨트롤, 스피드 리미터, 하이패스 기능을 담은 전자식 룸미러, 좌우 독립 풀오토 에어컨, 레인 센싱 와이퍼, 매직트렁크, 열선 스티어링 휠 등이 기존으로 적용됐다.

SM6 프라임의 선택 옵션 또한 선호도 높은 합리적 가격대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상위 트림에 적용하는 7인치 컬러 TFT 클러스터(계기판), LED 라이팅 패키지(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LED 전방 안개등), 18인치 투톤 알로이휠 등 최적화된 옵션을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SM6 프라임은 PE와 SE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PE 트림 2268만원, SE트림 2498만원(개소세 인하 포함)이다.

김태준 르노삼성차 영업본부장은 “SM6 프라임은 세단에 최적화한 파워트레인과 고객선호도 높은 알짜배기 옵션, 2000만원대 중반의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중형세단”이라며 “SE트림의 경우 세 가지 선택 옵션을 모두 고르더라도 2617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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