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최저가”…쌍용차, 연말까지 차종별 최대 350만원 할인
상태바
“올 들어 최저가”…쌍용차, 연말까지 차종별 최대 350만원 할인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8.11.01 12: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019년형 티볼리 아머. <쌍용차 제공>

쌍용자동차가 모델별 다양한 구매혜택으로 올해 가장 저렴한 구매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아듀 2018 세일페스타’를 실시한다.

연말까지 구매할 경우 일부 모델에 한해 티볼리 브랜드 70만~170만원, G4 렉스턴 100만원, 코란도 C 150만~350만원, 코란도 투리스모 200만~250만원을 할인해 준다.

오는 16일까지 구매하면 렉스턴 스포츠를 제외한 모든 모델에 30만원을 특별 할인하는 얼리버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후 30일까지 20만원, 12월 구매자는 10만원 할인혜택을 받는다.

G4 렉스턴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스페셜 유예할부 프로그램 ‘G4 부담제로할부’도 운영한다. 6~48개월, 유예율 0~80% 범위에서 할부기간과 유예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2개월 프리 할부 이용 시 선수금 없이 5.5% 이율로 60~72개월 장기할부가 가능하며 초기 2회분 할부금을 면제해 최대 180만원 할인혜택도 누릴 수 있다.

렉스턴 브랜드는 선수율 제로 4.9~5.9%(36~72개월) 저리할부를 운영하며 G4 렉스턴 구매 시 최대 100만원(할부기간 72개월·1000만원 이상 이용 시) 할인혜택을 부여한다.

2019년형 G4 렉스턴 출시를 기념해 동급 최대 5년·10만km 보증기간, 3년 3회 소모품(엔진오일) 교환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뉴 프로미스 533’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티볼리 브랜드를 일시불로 구매할 경우 개별소비세 70만원을, 선수율 제로 4.5% 할부(60~72개월) 구매 시 100만원 할인한다. 선수율 없이 5.9% 이율로 10년(120개월) 분할 납부하는 등 할부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롱 플랜’ 할부도 운영한다.

티볼리와 코란도 브랜드 모두 선수율 제로에 1.9% 초저리할부(최장 60개월)를 이용한 구매도 가능하다.

코란도 투리스모를 일시불 구매하면 200만원, 코란도 C는 150만원을 할인해 주고 선수율 제로에 3.9% 할부(최장 60개월)를 이용하면 각각 150만원, 100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쌍용차 모델 재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70만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혜택도 제공된다. G4 렉스턴 구매자가 10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하고 있으면 100만원 특별지원 혜택(7년 이상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자가 렉스턴 스포츠 구입 시에는 10만원을 특별 할인해 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