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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설, 구름 많고 곳곳 눈…찬바람 불며 영하권 날씨 이어져
조선희 기자  |  sunhee@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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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7  04: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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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인 7일 현재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대체로 맑으나 그 밖의 지방은 구름이 많고 서해안과 일부 충청내륙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과 전라도,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가끔 눈(제주도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한편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일부 충북에는 오후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경남서부내륙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충남서해안과 전북, 전남서해안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와 함께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일부 중부내륙과 경북북부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중부와 일부 남부내륙은 영하로 떨어져 있고 아침까지 기온은 계속 내려가면서 춥겠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고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에는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겠다.

서해안과 강원영동, 경북동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고 내륙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된다.

북서쪽에서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고 추운날씨에 바람도 강하게 불겠으니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내일(8일)도 계속해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충남과 전라도,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가끔 눈(제주도는 비 또는 눈), 충북은 밤 한때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경상서부내륙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모레(9일)는 중국 북동지역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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