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 11월 수입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99대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이 160대로 가장 많았고 만 89대, 메르세데스-벤츠 86대, 스카니아 49대, 이베코 15대 순이었다.
차종별로는 카고(Cargo)와 밴(Van)이 포함된 특장이 227대로 가장 많았고 트랙터(Tractor)가 142대, 카고(Cargo) 26대 등이 판매됐다.
이번 통계에는 건설기계로 분류되는 덤프(Tipper) 등록대수는 제외됐다.
저작권자 © 헤드라인뉴스(Headlin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