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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놀라운 차”…제네시스 G70, 글로벌 시장서 잇단 호평
심양우 기자  |  syw@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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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1  11: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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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시스 G70. <제네시스 제공>

제네시스 G70가 지난달 14일(현지시각) ‘북미 올해의 차’에 최종 선정된데 이어 디자인, 품질 등의 분야에서 호평을 이어가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11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제네시스 G70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국 자동차 전문 매거진 카앤드라이버가 선정하는 ‘에디터스 초이스 2019’에서 콤팩트 세단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7일(현지시각)에는 ‘2019 시카고 모터쇼’ 모터위크 드라이버스 초이스에서 베스트 럭셔리카로 선정된 바 있다.

모터위크 수석 총괄 프로듀서이자 진행자인 존 데이비스는 “G70는 보면 볼수록 놀라운 차”라며 “균형이 잘 잡힌 샤시와 멋진 바디에 화려하고 하이테크한 사양을 갖춘 진정한 럭셔리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 카즈 닷컴이 선정하는 가장 높은 상인 ‘베스트 오브 2019’에서 럭셔리 스포츠 세단 부문에도 선정됐다.

또 같은 날 캐나다에서도 캐내디언 오토모티브 저리로부터 ‘2019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어워드를 수상했다.

캐내디언 오토모티브 저리 관계자는 “현대차 코나, 재규어 아이 페이스, 미쓰비시 아웃랜더 등의 후보를 제치고 G70가 선정됐다”며 “G70가 독일차에서 느낄 수 있었던 핸들링과 응답성을 보여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이외에도 G70는 ‘2019 세계 올해의 차’ 최종후보 10개 차종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호평을 이어갔다.

‘2019 세계 올해의 차’는 다음달 5일 제네바모터쇼에서 최종후보 3개 차종을 발표하고 4월에 열리는 뉴욕모터쇼에서 최종 선정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올해 북미에서 상반기 중 딜러망 구축 마무리하고 G90 런칭 등을 이어가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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