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경영
기업은행, 작년 당기순이익 1조7643억원…역대 최고 실적
조선희 기자  |  sunhee@iheadline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1  16:09:3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IBK기업은행은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역대 최고 실적인 1조7643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1조5085억원인 전년보다 17% 증가한 수치다.

은행 개별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5110억원으로 1조3141억원인 전년보다 15% 증가했다. 은행의 견조한 자산 성장과 건전성 관리를 통한 수익력 강화, 자회사의 고른 성장으로 실적이 증가했다고 기업은행은 설명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 말보다 9조2000억원(6.5%) 증가한 151조6000억원으로 중소기업대출 시장점유율(22.5%)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실질 대손충당금은 지난해보다 9.7% 개선된 1조4553억원으로 최근 3년 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이 실질 대손충당금 규모를 초과한 것은 금융위기 이후 11년 만이다.

대손비용률(Credit Cost)은 전년보다 0.1%포인트 개선된 0.59%,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04%포인트 낮아진 1.32%을 기록하는 등 건전성 관련 지표들이 개선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도 정책금융기관으로 적극적인 중소기업 지원 역할은 물론 체계적인 건전성 관리를 통한 내실 성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선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4길 9 라이온스빌딩 10층 1003호  |  대표전화 02-720-1745  |  팩스 02-720-1746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한정곤  |  발행처:헤드라인미디어
등록번호:서울중, 라00692(등록일자 1998년 2월25일)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3173(등록일자 2014년 5월29일)  |  발행일자:2013년 11월26일
Copyright © 2013 헤드라인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