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 BMW코리아 미래재단,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상태바
[서울모터쇼] BMW코리아 미래재단,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9.03.29 12: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서울모터쇼 BMW 부스를 방문한 어린이들이 BMW코리아 미래재단 존에서 ‘세이프티 포 키즈’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BMW코리아 미래재단 제공>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서울모터쇼에서 6세 이상 유아·초등학생 대상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 ‘세이프티 포 키즈’ 팝업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교통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처하고 행동하기 위해 마련된 ‘세이프티 포 키즈’는 과학 원리에 기초해 교통안전 습관을 배우는 교육 영상 활동과 퀴즈·실험 등 심화 학습을 통해 교통안전 습관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는 워크북 활동으로 이뤄진다.

토~일요일 하루 7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당 최대 20명까지 참가 가능하다. 참가 방법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 위치한 BMW 부스 안내데스크에서 사전 신청 후 참가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