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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가치를 뒤흔들 4개의 키워드…『2030 자동차 산업혁명 CASE』
심양우 기자  |  syw@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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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1  08: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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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디지털화 바람이 거세다. 전장 산업에 새로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등장하면서 자동차는 하나의 컴퓨터가 되고 있다. 전통적인 내연기관은 더 이상의 기술발전을 멈춘 채 이미 대세로 자리 잡은 전기자동차 등 차세대 자동차 개발에 밀려나고 있다.

폭스바겐의 디젤게이트에서 비롯된 파리협정 체결 이후 유럽 자동차 산업계가 새로운 발상과 차원을 뛰어넘는 기술 혁신에 기초한 새로운 CASE전략을 선택한 결과다. CASE전략은 디지털화와 전동화(電動化)를 추진해 자동차를 IoT(사물 인터넷) 단말기로 만들어 자동차 산업을 제조업에서 모빌리티(이동) 산업으로 변혁시키겠다는 기사회생의 전략이다.

CASE란 C=Connected(양방향 연결성), A=Autonomous(자율주행), S=Shared&Service(차량공유와 서비스), E=Electric(완전 전동화)라는 자동차 산업계의 4가지 핵심 트렌드의 머리글자에서 따온 조어다.

신간 『2030 자동차 산업혁명 CASE』(골든벨)은 전기자동차, 자율주행, IoT, 빅 데이터, 인공지능 등 앞으로 구현될 기술들이 현재와 미래의 자동차에 어떻게 반영되고 변화해 나갈 것인지를 분석한다.

또한 세계의 자동차 기술을 선도해 온 독일과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를 비롯해 침체기를 벗어나 새롭게 부활한 GM, 여기에 기존 자동차 업계에 큰 충격을 안겨준 테슬라, GAFA로 불리는 IT업계의 공룡들인 구글·아마존·페이스북·애플과 천문학적 자본을 끌어 모아 자동차 관련 미래에 투자하고 있는 소프트뱅크 등등 기존의 거대 자동차기업과 새로운 거대 IT기업들 간의 전쟁터로 바뀌고 있는 미래의 자동차 사회가 과연 어떤 진행과정으로 실현되고 기업들은 어떤 생존전략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솔루션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미래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변화·발전해 가고 또 어떻게 편승해 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길잡이 역할을 한다. 4가지 키워드로 대표되는 CASE전략의 핵심 가치가 혁명이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자동차 탄생 이후 가장 극적인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게 될 향후 10년을 내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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