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특가 족보’로 최저가 날짜 알려준다…국제선 7만원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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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특가 족보’로 최저가 날짜 알려준다…국제선 7만원대부터
  • 조선희 기자
  • 승인 2019.10.2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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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이 22일 오전 10시부터 ‘특가 족보’를 공개하는 ‘민트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가 족보’란 노선별 항공권 최저가를 특별 오픈하면서 최저가가 열리는 상세 날짜를 알려주는 것으로 가장 저렴한 항공권의 날짜에 맞춰 여행 일정을 세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특가 족보’는 유류세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왕복총액이 김포~제주 1만8800원이다.

국제선은 보라카이(칼리보) 7만7200원, 홍콩 11만4200원, 나트랑 12만6400원, 다낭 13만3500원, 코타키나발루 13만6700원, 괌 14만300원, 씨엠립 23만5700원 등 12개 노선이 대상이다.

특가 족보를 공개하는 ‘민트데이’ 이벤트는 매월 2회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4시간 동안만 진행되며 이번에 오픈되는 특가 좌석은 모두 1000석이다.

또한 ‘민트데이’에 에어서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자동 응모돼 추첨을 통해 추가로 무료 항공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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