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대창기업·동성건설 등 중견건설사 신입·경력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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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대창기업·동성건설 등 중견건설사 신입·경력 채용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9.12.0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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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대창기업, 동성건설, SM삼환기업 등 중견·강소건설사들이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5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서한은 건축·토목·수질환경·견적 등의 분야의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오는 2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또는 건설워커 온라인으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동등 학력, 경력직의 경우 직무별 경력충족자, 직무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대창기업은 건축·토목·외주구매·견적예산·기계 등의 분야의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오는 22일까지 건설워커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전문대 졸업 이상,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이며 경력직의 경우 직무경력 충족자 등이다.

동성건설은 건축 등의 분야의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오는 13일까지 건설워커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건축관련 대학 졸업자, 건축기사 자격증 우대이며 경력직은 건설현장 공무 경력 우대 등이다.

남양건설은 건축·사업개발 등의 분야의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오는 8일까지 건설워커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신입의 경우 대학 관련학과 졸업(예정)자이며 경력직은 실무경력 3년 이상,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SM삼환기업은 기술, 사무, 법무 등의 분야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오는 9일까지 회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 자격은 기술직은 관련 전공자·자격증 소지자이며 사무직은 대학졸업자·졸업예정자, 법무직은 법학전문대학원·법학과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변호사 자격소지자 우대 등이다.

이밖에 반도건설·현대스틸산업(10일까지), 고려개발·일성건설·동서건설(15일까지), 이테크건설(9일까지), 대명건설(8일까지), 선원건설(13일까지), 활림건설(20일까지), 군장종합건설(21일까지), 우미건설·대방건설·케이알산업·문장건설·계성건설·청송건설(채용시까지) 등도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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