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캐주얼 의류부터 신사복·숙녀복까지 인기 설 선물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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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캐주얼 의류부터 신사복·숙녀복까지 인기 설 선물 할인
  • 조선희 기자
  • 승인 2020.01.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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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이 설날을 앞두고 ‘설날 복 나눔’ 할인행사를 27일까지 전 지점에서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겨울신상품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웨스트우드는 겨울 신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패딩조끼와 경량패딩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올포유는 티셔츠를 특가한정으로 선보이고 전품목 최대 80% 할인한다.

경기 성남점은 아웃도어 겨울상품 최저가 이벤트를 연다. 디스커버리는 최대 80% 할인하고 전품목을 균일가 1·2·3만원에 선보인다. 블랙야크와 네파는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신사의류 브랜드데이와 사은기획전을 진행한다. 브랜우드, 지이크 파렌하이트, 본은 최대 50% 할인을 진행하며 전 구매고객에게 마스크 또는 양말을 증정한다. 오스틴리드는 신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전 구매 고객에게 신사양말을 증정한다.

경기 광명점은 인기 골프웨어와 아웃도어 브랜드 최저가 대전을 진행한다. 제이디엑스와 벤제프는 최대 80% 할인하며 벤제프는 모자를 1만원에 특가로 선보인다. 콜핑은 장갑, 롱패딩, 바지 등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부천 상동점은 단독 파견 대전을 열고 인기브랜드의 아우터 등을 최대 90% 할인한다. 네파와 르까프는 롱다운자켓을 각각 19만원, 9만9000원인 할인가에 판매하며 조이너스는 구스패딩을 15만9000원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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