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남부지방은 돌풍·천둥 동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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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남부지방은 돌풍·천둥 동반 비
  • 이성태 기자
  • 승인 2024.04.02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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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2일 전국은 대체로 맑겠지만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차차 흐려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동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낮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고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부터 제주도에, 밤부터 전라권과 경남권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3일까지 서울·인천·경기남부· 5mm 내외, 강원중·남부동해안·강원중·남부산지 5~20mm, 강원중·남부내륙·강원북부산지·동해안· 5mm 내외, 광주·전남 20~60mm(많은 곳 지리산부근, 남해안 80mm 이상), 전북 10~40mm, 부산·울산·경남·경북남부동해안 20~60mm(많은 곳 지리산부근, 남해안 80mm 이상)다.

밤부터 제주도는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14~25도가 되겠다.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기온 0~8도, 최고기온 14~1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특히 낮 기온이 중부지방은 15~20도 내외,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20도 이상으로 올라 평년보다 5도가량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 일부와 강원영동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중부지방도 건조하겠다.

밤부터 제주도에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제주도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밤부터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제주도남쪽먼바다에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또한 오후부터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상·제주도해상·동해남부해상에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서해상과 남해상·제주도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은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흐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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