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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먼 곳의 물은 가까운 곳의 불을 끌 수 없다”

한정주 기자 | 2019-05-31 07:53

[인문] 우리말로 완역한 초기 불교경전의 정수…『정선(精選) 디가 니까야』

심양우 기자 | 2019-05-30 09:33

[인문] 정치인으로 재조명된 조선왕비 44명의 삶…『왕비, 궁궐 담장을 넘다』

심양우 기자 | 2019-05-29 09:09

[인문] “말과 행동은 사람의 영욕(榮辱)을 주관한다”

한정주 기자 | 2019-05-28 07:55

[인문] “금강 기슭 곰나루터의 현대식 전통활터 건물의 시초”…공주 관풍정(觀風亭)

한정곤 기자 | 2019-05-24 08:13

[인문] “사람에게 충고하는 일은 호랑이를 잡는 일보다 어렵다”

한정주 기자 | 2019-05-22 07:55

[인문] “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킬 수는 없다”

한정주 기자 | 2019-05-20 07:40

[인문] “소나무와 잣나무는 날이 차가워진 다음에야 그 푸름을 알 수 있다”

한정주 기자 | 2019-05-17 09:19

[인문] “한 자 구슬 아끼지 말고 한 치 짧은 시간 아껴라”

한정주 기자 | 2019-05-15 08:41

[인문] “그릇은 가득 차면 넘치고, 사람은 가득 차면 잃게 된다”

한정주 기자 | 2019-05-13 07:51

[인문] “네 가지를 헤아리고 살펴 처음부터 끝까지 신중하게 하라”

한정주 기자 | 2019-05-10 07:39

[인문] “사마귀가 기다란 앞발을 들고 수레바퀴를 가로막는다?”

한정주 기자 | 2019-05-07 07:44

[인문] 교자(巧者)와 졸자(拙者)…교묘한 사람과 우둔한 사람

한정주 기자 | 2019-05-02 09:40

[인문] 스스로 재앙 불러 패가망신하는 다섯 가지 원인 중 첫 번째는?

한정주 기자 | 2019-04-29 08:43

[인문] “술은 스스로 취한 것이고, 여색은 스스로 미혹된 것이다”

한정주 기자 | 2019-04-26 09:53

[인문] 주인 잃은 궁궐의 현존 유일 활터…창경궁 관덕정

한정곤 기자 | 2019-04-22 09:58

[인문] 목마를 때 마시는 한 방울 물과 취한 후 마시는 한 잔의 술

한정주 기자 | 2019-04-19 09:21

[인문] “오래 머물면 귀한 사람도 천해지고 자주 찾아오면 가까운 사이도 멀어진다”

한정주 기자 | 2019-04-17 07:37

[인문] “천 칸 대저택에 살고 만 이랑 좋은 땅 소유한다 해도”

한정주 기자 | 2019-04-12 07:46

[인문] “하늘이 만든 재앙은 피할 수 있지만 자신이 만든 재앙은 모면할 수 없다”

한정주 기자 | 2019-04-1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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