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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원래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해서 존재하는 것”…『컬렉션의 맛』
“처음에 가볍게 시작한 수집 행위가 하나의 수집 철학으로 자리 잡으면서는 흔들림 없이 천천히 나아갈 수 있었다. 남이 하지 않은 독창적인 수집으로 새로운 세계를 보이고, 나아가 세계화의 초석이 되는 장을 만들고 싶었다.”대부분의 컬렉터들에게 해당되는
심양우 기자   2018-07-17
[경제] “경제적 불안·사회적 배제 해결할 현실적 희망”…『21세기 기본소득』
지금까지 자본주의 경제는 개인의 노동과 완전 고용을 통한 경제성장을 기반으로 영향력을 키워왔다. 복지제도 역시 고용을 전제로, 개인의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방식으로 발전돼 왔다.그러나 이제 이런 자본주의적 해법만으로는 급증하는 실업과 경제위기, 소
심양우 기자   2018-07-04
[인문] 불교적 관점으로 본 세계화·개발·폭력·통치…『불교경제학』
현대 경제학은 물자의 소비량을 행복의 지표로 자신에게 이익을 주는 일의 추구를 목적으로 한다.경제개발을 앞세워 더 많이 소비하기 위해 더 많이 벌기 위해 애쓰고,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소비를 자극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그 결과 지금 인류는 역사상
심양우 기자   2018-06-26
[생활·문화] “민담·문학부터 역사유적·맛집까지”…『전북문화 찾아가기』
내장은 추경이요 변산은 춘경이라단풍도 좋거니와 채석도 기이하다어쩌타 광음은 때를 찾고 사람은 몰라조선시대 가장 많은 458수의 시조를 쓴 조선 말기 시조시인 이세보는 전라북도의 명승지 가운데 내장산과 변산반도를 소개한다.내장산은 가을의 단풍이 좋은 경
심양우 기자   2018-06-25
[인문] 광화문 앞 해치는 무슨 의미?…『경복궁의 상징과 문양』
서울 세종로 사거리에서 북쪽을 바라다보면 조선왕조의 정궁이자 법궁인 경복궁의 정문 ‘광화문’이 눈에 들어온다. 가까이 다가가 보면 양쪽에 기이한 형상의 조형물이 서있다. 바로 해치상이다.크기가 작아 무심코 지나치게 쉽지만 자세히 보면 광화문에도 해치가
심양우 기자   2018-04-20
[인문] 부암동·정동·북촌·서촌·동촌 골목에서 만난 우리 역사…『골목길 역사산책』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는 둘째 부인 신덕왕후 강씨가 세상을 뜨자 도성 안 황화방 북쪽 언덕에 장사 지내고 능호를 정릉이라 했다. 이후 사람들은 이 동네를 정릉동이라 불렀다. 그러나 이성계가 죽은 이듬해 태종은 정릉을 사대문 밖 양주군 남사아리 땅
심양우 기자   2018-04-13
[인문] ‘주홍글씨’ 대마초의 약학적 효능…『대마초 약국』
한국 사회에서 대마초는 여전히 사회적 주홍 글씨의 상징이고 정서적 거부의 대상이다.대마의 유용성에 주목한 미국, 캐나다, 스웨덴, 독일, 네덜란드, 호주, 핀란드, 이스라엘, 중국 등 여러 나라가 의료용 대마를 합법화하고 있지만 한국 사회는 의료용 대
심양우 기자   2018-03-27
[기업·경영] “사람·도전·시장·변화·겸손”…『성장하는 기업의 5가지 조건』
무술년 아침 성장의 꿈이 자라고 있다. 사람도 기업도 공통점은 건강과 지속이 전제된다.잉크가 채 마르지 않은 신간이 눈길을 끈다. 『성장하는 기업의 5가지 조건』이다.그런데 제목이 너무 딱딱하다. 시쳇말로 베스트셀러를 노린 제목 같진 않다.하지만 실전
박철성 칼럼니스트·아시아경제TV 리서치센터 국장   2018-02-19
[생활·문화] “남이섬의 나무와 만나는 여행”…『나무, 섬으로 가다』
강원도 춘천 남이섬은 드라마 속의 남녀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로맨스를 꿈꾸게 하는 곳이다. 특히 하늘 높이 솟은 메타세쿼이아 길을 걷는 순간은 남이섬 관광의 정점을 이룬다.이 길에 메타세쿼이아라는 소품이 없었다면 같은 감흥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심양우 기자   2018-01-04
[인문] 하루키 문학의 원류 피츠제럴드와 챈들러의 소설들…『하루키의 선택』
무라카미 하루키는 오늘날 전 세계 최고의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포스트모더니즘 계열의 소설을 발표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그의 작품들은 2010년 이후 해마다 가을이 되면 노벨 문학상의 수상 후보로 전 세계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하루키는
이성태 기자   2017-12-05
[인문] 한문 재번역 아닌 빠알리어 원문 번역 법구경…『담마빠다』
기독교의 ‘성경’에 곧잘 비교되는 불교의 경전은 ‘법구경’이다. 주로 윤리적인 부처의 기본적인 가르침을 짧은 경구로 적어놓은 교훈집으로 방대한 불교 경전 가운데서도 그만큼 많이 알려져 있고 자주 인용되는 경전이다.그러나 본래의 이름은 ‘담마빠다’다.
심양우 기자   2017-11-24
[기업·경영] “국가권력 장악한 범죄자들과의 협력·거래”…『한국 자본권력의 불량한 역사』
경영비리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년의 중형을 구형받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21일(음력 10월4일) 만 95세 생일을 맞았다.신 총괄회장은 1970년 박정희 전 대통령과의 만남을 통해 재벌로 본격 성장한다.이때 박정희는 신격호에게 반도호텔을 불하
심양우 기자   2017-11-21
[경제] “물건 값 비교할 때 경제학자의 선택은?…『경제학자의 사생활』
식료품을 사기 위해 자주 찾는 마트가 알고 보니 조금 거리가 있는 이웃 마트보다 대체적으로 비싼 값에 팔고 있었다. 이웃 마트로 옮긴 후에는 식료품 이외 다른 상품들의 가격이 더 비쌌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았다.저렴한 가격을 찾아 마트를 찾아다니는 행위
심양우 기자   2017-11-17
[인문] 어리석은 선택으로 재조명한 인류의 역사…『인간은 어리석은 판단을 멈추지 않는다』
인간의 어리석은 판단과 행동이 인류의 역사를 이끌어왔다는 주장에 당신은 동의하는가?그러나 동의여부를 떠나 인간의 어리석은 선택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라는 타이틀을 손에 쥐고 다른 민족의 문화적 전통을 존중한다고 말하면서도 자
이성태 기자   2017-11-03
[인문] “소론이 게장을 먹지 않은 이유”…『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음식 속 조선 야사』
조선 제20대 국왕이었던 경종은 1724년 8월25일 가슴과 배에 복통을 호소하며 며칠을 시름시름 앓다가 결국 세상을 떠났다.이때 궁에는 이상한 소문이 퍼졌다. 세제였던 연잉군이 바친 게장과 생감을 먹고 경종이 독살됐다는 것이었다. 어의들도 한방에서는
심양우 기자   2017-09-29
[기업·경영] 기업 사사(社史) 제작 A to Z 완벽 실무 가이드…『사사 오디세이』
한 번이라도 기업 사사(社史) 업무를 담당했던 홍보팀 직원이라면 ‘막막하다’는 단어의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어둡고(漠) 답답하다(漠)’는 한자어 그대로 ‘어찌해야 할지 몰라 몹시 답답했다’는 감정을 토로한다.기간부터 1년 이상이 걸리는 장
심양우 기자   2017-09-22
[기업·경영]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고객이 듣고 싶은 말”…『에픽 콘텐츠 마케팅』
2000년대 중반 기업경영에 ‘블루오션 전략’이 소개되면서 기업들은 ‘레드오션’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혀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 헤매기 시작했다.기존에 활용했던 모든 마케팅 기법들이 폐기되고 생산되고 있는 제품까지도 뒤엎는 발상의 전환이 강요됐다.그러나
심양우 기자   2017-09-21
[경제] 권력·재벌·세금의 삼위일체·…『국세청은 정의로운가』
역사 속에서 ‘세금’은 늘 민감한 문제였다. 공정하고 공평하게 세금을 걷고 관리하고 써야만 태평한 시대가 열린다. 그렇지 않을 경우 민중의 저항에 부딪히고 세상은 요동친다.실제 우리 역사에서 민중봉기의 도화선이 된 사건들의 배경에도 세금 문제가 깔려
심양우 기자   2017-09-15
[인문] “사라진 풍속·없어지다시피한 음식들의 소환”…『식사(食史)』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치맥’은 닭요리와 맥주의 결합이다. 한창 조류인플루엔자(AI)가 창궐할 때에도 치맥의 인기는 시들지 않았다.요리법으로 치자면 닭을 기름에 튀긴 치킨은 우리 전통음식과는 거리가 멀다. 그러나 닭은 우리 역사에서 꽤 오래
심양우 기자   2017-09-12
[인문] “초기경전을 알면 대승불교가 보인다”…『니까야로 읽는 반야심경』
불교 역사의 중요한 시기를 돌아보면 교단의 형성과 초기경전의 성립, 교리의 해석을 둘러싼 교단의 분열, 자의적 교리해석을 멈추고 진정한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와 이타 정신으로 돌아가자는 대승운동의 전개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이 과정에서 대승불교운동가
심양우 기자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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