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노코리아, 차량 전면유리 보호 필름 ‘크리스탈 실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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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코리아, 차량 전면유리 보호 필름 ‘크리스탈 실드’ 출시
  • 김윤태 기자
  • 승인 2018.06.2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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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코리아는 우수한 전면 유리 보호 성능을 갖춘 ‘레이노 크리스탈 실드 프로텍션 필름’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레이노의 옵티컬 디자인 테크놀로지와 최첨단 레진 포뮬레이션&코팅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설계된 고기능성 제품이다.

고속 주행 시 외부요인으로 인한 자동차 전면 유리의 보호·비산을 방지하는 기능의 향상과 운전자의 편의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실제 주행 시 자동차 유리에 손상을 줄 수 있는 비산물을 가정한 M8규격(4.5g) 너트의 자체 파손 강도 테스트에서 약 50km/h의 속도를 버텨내 일반 강화 유리보다 2배의 향상된 강도의 성과를 보였다.

뛰어난 강도로 차량 전면유리 보호 성능은 높이고 기존 제품보다 최대 2배 이상 높은 탁월한 시인성으로 운전자의 차량 운행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이외에도 탑코팅 테크놀로지 기반 뛰어난 방오·발수 기능으로 오염물 세척이 용이하고 우천 시에도 와이퍼 구동 없이 깨끗한 시야 확보가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신현일 레이노코리아 지사장은 “신제품은 기존 제품들보다 품질과 성능은 우수하면서도 일반 소비자들이 시공·교체하기에도 부담 없는 가격을 제공해 차량용 전면유리 보호필름 시장을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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