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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18건)

[인문]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

한정주 역사평론가 | 2020-04-13 09:37

[인문] “기이하고 괴이하고 날카롭고 새롭다”

한정주 기자 | 2020-04-10 07:40

[인문] “가슴 속에 품고 있는 뜻과 기운이 범상치 않다”

한정주 역사평론가 | 2020-04-08 07:54

[인문] “글은 살아 움직이는 생물(生物)이다”

한정주 기자 | 2020-04-06 08:05

[인문] “좋은 시는 울림을 준다”

한정주 역사평론가 | 2020-03-31 09:28

[인문] 말하지 않고 말하고, 드러내지 않고 드러낸다

한정주 역사평론가 | 2020-03-26 09:22

[인문] “하늘과 땅 사이를 가득 채운 모든 것이 시(詩)다”

한정주 역사평론가 | 2020-03-23 10:01

[인문] 200여년 시간 뛰어넘는 이덕무의 여덟 가지 글쓰기 비결

한정주 역사평론가 | 2020-03-20 08:53

[인문] “말을 했으니 천기 깨뜨린 사어(死語)요, 말하지 않았으니 천기 보존한 활어(活語)다”

한정주 기자 | 2018-03-21 08:44

[인문] “마음속에 쌓은 것은 덕행이 되고, 밖으로 표현한 것은 문장이 된다”

한정주 기자 | 2018-03-16 08:04

[인문] “글은 스스로 깨달아 터득해야 한다”

한정주 기자 | 2018-03-07 08:34

[인문] 전재수 의원, 모든 국회의원에게 『문장의 온도』 책 선물 왜?

이성태 기자 | 2018-02-09 08:31

[인문] “형체만 남기고 가는 것은 정신이고 영원히 남는 것은 마음이다”

한정주 기자 | 2018-01-31 14:33

[인문] “세상사 시끄러운 일 내 이미 잊었노라”

한정주 기자 | 2018-01-24 10:37

[인문] 다채롭고 강렬한 내면세계와 자의식 보여준 이덕무의 호(號)

한정주 기자 | 2018-01-17 09:09

[인문] “권위·작위 느낌 빼버린 간결하고 담백한”…성현·경전의 말과 글에서 벗어나다

한정주 기자 | 2018-01-05 09:02

[인문] “지식은 곧 놀이다”…무한정 확장된 지식과 글쓰기 영역

한정주 기자 | 2017-11-23 08:47

[인문] “지식과 학문은 사실상의 권력”…지배 계급의 독점으로 피지배계급 통제

한정주 기자 | 2017-11-09 10:39

[인문] “매화에 미치고 돌에 미치고”…신분질서 벗어나 즐긴 취향과 기호

한정주 기자 | 2017-10-13 08:16

[인문] 한 가지만 옳다고 하는 폐단…“천하에 좋지 않은 사람·책·산수는 없다”

한정주 기자 | 2017-09-29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