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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문장은 기운을 드러내 표현한 것…엷고 넓으며 깊어야 한다”

한정주 기자 | 2018-03-09 08:27

[인문] “글은 스스로 깨달아 터득해야 한다”

한정주 기자 | 2018-03-07 08:34

[인문] 정약용의 자찬묘지명…“감히 자신의 인생을 모욕하거나 왜곡하지 못하도록 하다”

한정주 기자 | 2018-02-28 08:29

[인문] “글이 곧 그 사람이고, 그 사람이 곧 글이다”

한정주 기자 | 2018-02-22 07:53

[인문] “평생 돌이켜보아 부디 낯부끄러워함을 면하기 바란다”

한정주 기자 | 2018-02-14 14:07

[인문] “나는 조선의 미친 선비다”…자찬묘지명 촉발시킨 ‘자의식의 발견’

한정주 기자 | 2018-02-08 07:45

[인문] “형체만 남기고 가는 것은 정신이고 영원히 남는 것은 마음이다”

한정주 기자 | 2018-01-31 14:33

[인문] “세상사 시끄러운 일 내 이미 잊었노라”

한정주 기자 | 2018-01-24 10:37

[인문] 다채롭고 강렬한 내면세계와 자의식 보여준 이덕무의 호(號)

한정주 기자 | 2018-01-17 09:09

[인문] 자화상과 자전적 기록 동시에 남긴 조선의 유일한 문사(文士)

한정주 기자 | 2018-01-11 07:46

[인문] “권위·작위 느낌 빼버린 간결하고 담백한”…성현·경전의 말과 글에서 벗어나다

한정주 기자 | 2018-01-05 09:02

[인문] “옛날 군자들이 거문고를 곁에서 떼어두지 않았던 뜻은?”

한정주 기자 | 2017-12-28 07:53

[인문] “백년도 못사는 인생…쉬지도 못하고 헉헉거리며 일해 무엇하겠는가?”

한정주 기자 | 2017-12-21 08:46

[인문] “세상에는 이렇게 미친 사람이 많은데 자기는 돌아보지 않고~”

한정주 기자 | 2017-12-14 07:58

[인문] “차라리 세상과 어울리지 못하고 홀로 쓸쓸하게 살아갈망정…”

한정주 기자 | 2017-12-08 10:47

[인문] “하고 싶고 좋아하고 잘하고 즐거운 것”…18세기 전후 대가(大家)들의 글쓰기

한정주 기자 | 2017-11-29 10:39

[인문] “지식은 곧 놀이다”…무한정 확장된 지식과 글쓰기 영역

한정주 기자 | 2017-11-23 08:47

[인문] “지식은 유희이자 놀이”…권력의 수단에서 개인적 취향·기호로 전환

한정주 기자 | 2017-11-16 08:22

[인문] “지식과 학문은 사실상의 권력”…지배 계급의 독점으로 피지배계급 통제

한정주 기자 | 2017-11-09 10:39

[인문] “저 새와 곤충, 풀과 나무는 천지의 문장이요, 문장이란 인간을 장식하는 것”

한정주 기자 | 2017-10-2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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