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6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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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백마(白馬)를 백마라 단정하지 말라”

한정주 기자 | 2015-09-03 08:29

[인문] “견문·지식·도리에 의존한 글은 가짜 글·거짓 문장”

한정주 기자 | 2015-09-02 07:40

[인문] 바둑과 거문고와 시와 술…“마음 가는 대로, 뜻이 움직이는 대로”

한정주 기자 | 2015-08-31 08:45

[인문] 바둑과 소설과 여색과 담배…“미치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

한정주 기자 | 2015-08-28 08:34

[인문] 의로운 이익과 의롭지 못한 이익

한정주 기자 | 2015-08-27 08:25

[인문] 호색(好色)과 호서(好書)…‘나는 나를 벗하며 사는 사람이다’

한정주 기자 | 2015-08-26 08:47

[인문] 만물의 형체는 둥글다?…18세기 지식인의 사고

한정주 기자 | 2015-08-25 07:39

[인문] 어린아이의 천진한 본성과 처녀가 자신을 감추는 순수한 진정성

한정주 기자 | 2015-08-24 10:27

[인문] 번뇌와 근심을 해소하는 방법…“차라리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만 못하다”

한정주 기자 | 2015-08-21 08:36

[인문] 조그마한 재주와 편협한 지식

한정주 기자 | 2015-08-20 07:41

[인문] 슬픔을 위안(慰安)하는 방법…“진솔하게 감정 분출해야”

한정주 기자 | 2015-08-19 09:45

[인문] “장난치는 아이처럼 부끄러운 처녀처럼”

한정주 기자 | 2015-08-18 08:18

[인문] 진정(眞情)의 발로(發露)…“갓난아이에게 물어보아야 할 일”

한정주 기자 | 2015-08-17 08:00

[인문] “불교 용어 빗대 양반 사대부 사회를 비웃다”

한정주 기자 | 2015-08-10 09:00

[인문] 가식(假飾)과 진기(眞機)…“풀벌레도 타고난 천성에 맡기는데…”

한정주 기자 | 2015-08-07 07:46

[인문] 음덕(陰德)과 이명(耳鳴)…‘하고 있지만 하지 않으려고 하는 일’

한정주 기자 | 2015-08-06 08:22

[인문] 옛사람과 지금 사람…“지금 하는 일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한정주 기자 | 2015-08-05 07:59

[인문] “달의 옆구리를 찢고 나오는 것 같은 놀라운 글을 썼던 노긍”

한정주 기자 | 2015-08-04 08:00

[인문] 관상과 사주…“인간은 필연보다 우연에 지배받는 존재”

한정주 기자 | 2015-08-03 07:39

[인문] 만물을 관찰하는 안목…“다양성과 차이 따로따로 볼 줄 알아야”

한정주 기자 | 2015-07-3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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